이직하니 헌터해드 표지

이직하니 헌터해드

FireLee - 사람들은 헌터를 스카우트한다.

그런데 박도윤이 받은 제안은 조금 달랐다.

“당신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판단을 합니다.”

반복되는 품질 사고를 막기 위해
혼자 기록을 남기던 대기업 품질팀 직원 박도윤.

어느 날, 정체불명의 헤드헌터에게
멕시코 해외 법인 스카우트 제안을 받는다.

과할 정도의 연봉.
이상할 만큼 구체적인 조건.
그리고—

‘판단 능력’을 높게 평가한다는 말.

하지만 도착한 곳은 평범한 무역회사가 아니었다.

괴물과 게이트,
국가와 기업이 뒤엉킨 비공식 헌터 조직.

누군가는 힘으로 싸우고,
누군가는 능력으로 돌파하지만,

박도윤은 다르게 움직인다.

누가 죽고,
누가 살아남으며,
어떤 선택이 더 큰 재앙을 막는지—

그는 결과를 먼저 본다.

전투보다 판단이 중요한 세계.

그리고 그 세계는
점점 박도윤이라는 존재를 필요로 하기 시작한다.

“영웅은 필요 없다.”

“대신, 끝까지 책임질 사람은 필요하다.”

현대 판타지 / 헌터물 / 해외 조직물 / 전략·지휘 / 성장형 주인공 / 생존·판단 / 기업형 게이트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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