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후 시한부 중개사가 살아남는 법 표지

해고 후 시한부 중개사가 살아남는 법

스물한그램 - 회사에서도 잘렸다.
병원에서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남은 건 빚과, 정체불명의 스마트폰 앱 하나.

『신령 부동산』

귀신이나 신령에게 매물을 중개하고,
그 대가로 수명과 돈을 받는 미친 앱이었다.

계약에 실패하면 죽는다.

재개발 구역의 장군신,
층간소음에 미친 악귀,
재벌가에 눌러앉은 저택 귀물까지.

오늘도 강태준은 살아남기 위해
귀신 고객들의 민원을 처리한다.

“고객님, 일단 진정하시고 매물부터 보시죠.”

시한부 생계형 중개사의
목숨 건 신령 부동산 영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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