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을 지배하는 천재 공학자
서안 유적지에서 발견한 의문의 석판, 천부경 81자.
그것을 해독하기 위해 불려 온 천재 수학자 겸 양자역학자 강준서.
해독 중 시공간의 뒤틀림으로 평행우주 속 강호 무림에 떨어진다.
모두가 늦었다고 했다. 무공을 익히기엔.
하지만 그의 눈에 비친 무림은 전혀 다른 세상이었다.
창천보는 3차원 좌표계의 최적화 경로였고, 역근경은 인체 오버클러킹을 위한 바이오스 설정값이었으니까.“
”천부경의 신비한 기운과 현대의 과학지식“
21세기 젊은 과학자의 강호 무림 정복기.
과연 그는 21세기 지구로 귀환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