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천된 후 AI가 내 머리에 들어옴
내부 비리를 건드린 대가로
폐광 지하 데이터 보관소로 좌천당한 만년 대리 이현.
미래도, 사람도, 사랑도 모두 잃어버린 그날.
죽음의 위기에서 나노 AI와 결합되었다.
[동화율 5%]
세상이 데이터의 흐름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완전한 기억, 엄청난 학습, 멀티 태스킹.
인간의 감정마저 패턴으로 읽히는 신인류의 탄생.
하지만 동화율이 오를수록, 그는 점점 기계적으로 변한다.
감정을 지닌 인간 & 능력을 지닌 괴물,
그 선택의 시간, 과연 그는 어떤 선택을 하는가?
인간과 컴퓨터가 결합할 미래의 해법이 그의 결정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