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천문의 마지막 제자가 너무 강하다 표지

회천문의 마지막 제자가 너무 강하다

무팀장 - 사부는 세상 구경을 다녀오라 했다.
강호를 뒤집고 오라고는 하지 않았다.

개화산에서 사부와 단둘이 자란 담연.

강호의 도리도, 무림의 예법도 모른다.
그가 아는 것은 바람을 일으키는 회천문의 무공뿐이다.

산을 내려온 첫날,
관아에서도 손대지 못하던 고수들을 만두가 식기도 전에 모두 쓰러뜨렸다.

정작 담연은 그들이 강한 축에 드는지도 몰랐다.

처음 생긴 친구와 함께 강호를 걷는 동안,
정파의 문파들이 하나둘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 뒤를 쫓을수록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삼십 년 전 사라진 회천문과 세상을 등진 사부의 과거.

담연은 아직 모른다.

자신이 얼마나 강한지.
자신이 일으킨 바람이 어디까지 번질지도.

사라졌던 회천문의 바람이
다시 강호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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