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사 이다매 - 나는 무당이다.그리고 내 뒤에는죽은 할매귀신 하나가 붙어 있다.손님 얼굴만 보면할매는 중얼거린다.“저 인간 바람났네.”“저 집 곧 깨진다.”“저 사람은 곧 죽는다.”재혼가정.불륜.보험금 살인.실종된 아이.죽은 사람이 찾아오는 집.오늘도 누군가는답답한 얼굴로 내 점집 문을 연다.나는 그저점사 나오는 대로 말해줄 뿐이다.그 결과가 파멸일지라도. 자유연재 〉 일반소설, 드라마 #드라마 #추리 #공포_미스터리 #귀신 #빙의 #이혼 #도박 #가족 #결혼 #동거 조회수: 485 | 선호작: 4 | 좋아요: 12 | 연재글: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