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302호 MJ13 - 혼인신고를 하루 앞둔 날 아침, 도유리는 5년 전으로 돌아왔다.머릿속엔 아직 만나지 않은 남자의 주소 하나만 남아 있었다.문을 열어준 김민호는 유리를 몰랐다.그래도 유리는 그 집 소파에 앉았고, 민호는 차를 끓였다.뜨겁지 않은 온도로. 늘 그랬던 것처럼.오늘은 처음 만나는 거 맞죠?네. 오늘은요. 자유연재 〉 공포·미스테리, 판타지 #판타지 #SF #추리 #공포_미스터리 #로맨스판타지 조회수: 64 | 선호작: 2 | 좋아요: 0 | 연재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