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마귀환
힘도, 신분도, 이름도 잃은 고려의 대퇴마사 강무진.
천민으로 돌아온 대퇴마사.
“밥값만 주시오. 귀는 내가 쫓아드릴 테니.”
백성의 이름을 제물로 삼는 자들.
대마귀를 숭배해 조선을 어지럽히는 흑련회.
그리고 잃어버린 봉마의 법통.
“이름과 죄와 원한으로, 봉한다.”
밥값 퇴마로 시작해 팔도 퇴마 동맹을 일으키는 조선 퇴마 판타지.
“사흘치 밥값, 지금부터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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