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리기 위해, 죽였다. 표지

나는 살리기 위해, 죽였다.

n8310_ajdajddlzz - “의사 선생님, 참 이상하죠? 선생님 수술대에만 오르면 나쁜 놈들이 귀신같이 죽어나가니 말입니다.. 우연이겠죠? 하하”

법망을 피해 간 음주운전 살인마, 아동 성범죄자, 그리고 권력이라는 방패 뒤에 숨은 괴물들.

그들이 암세포가 되어 세상을 갉아먹을 때, 천재 외과의 백한결은 메스를 든다.

“형사님. 의학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오직 ‘과정’과 ‘결과’만 있을 뿐이죠”

0.1mm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신의 손길.

누군가는 그 손에 의해 새 생명을 얻지만,
누군가는 그가 설계한 ‘완벽한 사고’ 속에서 숨을 거둔다.



범죄자들의 사신이라 불리는 의사 백한결과
그의 뒤를 쫒는 집요한 강력계 형사 강도준의 숨 막히는 추격전.

“응당 해야 할 일을 전 ‘대신’ 해준 거랍니다.”


죽여야 할 자를 죽이고, 살려야 할 세상을 살리는 가장 잔혹한 수술이 시작된다.

자유연재 〉 추리, 공포·미스테리

#드라마 #추리 #공포_미스터리 #경찰 #의사
조회수: 42 | 선호작: 2 | 좋아요: 0 | 연재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