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리스 : 전쟁 영웅에게 구원을
완벽한 승리를 가져왔지만 정작 그녀에게 남은 것은 행복이 아닌 절망과 피폐함, 그리고 우울뿐이었기에 전쟁의 끝과 함께 자신의 목숨도 끊어내고자 한다.
하지만 그녀의 목숨이 사라지는 걸 볼 수 없던 세계의 신은 이세계의 영혼을 불러와 그 영혼에 루나리스를 구원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그래요, 아르테. 제가 루나리스와 당신을 도와줄게요.
/은휘의 가호가 그대에게. 이방인의 구원이 루나리스에게 닿기를.
서로가 서로를 구원하고 삶의 의미를 되찾고 행복에 한 발짝 다가가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
[루나리스 : 전쟁 영웅에게 구원을]
“나는 당신을 구원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