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성자급 원소술사는 권태롭다
BC 6세기 중후반에서 5세기 초, 석가모니는 몸의 위쪽에서는 불꽃, 아래쪽에서는 물이 동시에 나오는(반대로 바뀌기도 함, 쌍신변) 능력을 발휘한다.
AD 1세기 초반, 예수는 물을 최상급 포도주로 만들고 다섯개의 떡과 두 마리 물고기(오병이어), 일곱개의 떡과 두 마리 물고기(칠병이어)로 각각 오천명과 칠천명을 먹인다.
AD 6세기 후반에서 7세기 초, 무함마드(마호메트)는 소량의 빵, 곡식, 고기 등과 우유나 물이 공동체에 부족하지 않도록 한다.
AD 20세기 말, 나는 원소술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