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 - 조선무림기 표지

천무 - 조선무림기

이리우 - “그날, 백가는 사라졌다.”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멸문.
그날의 생존자, 단 한 사람.

계룡산에서 자라난 소년은
자신의 이름이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
모든 시작에 있던 이름, 밀본.

복수인지, 진실인지도 모른 채
소년은 산을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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