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 무림맹주의 손자가 되다 표지

천마, 무림맹주의 손자가 되다

깨꼬아비 - 하 마교의 교주이자 무림 최강자였던 천마(天魔) 혁련강(赫連剛)은, 자신이 가장 신뢰하던 좌호법 백리현의 독에 의해 죽임당한다. 죽음 직전, 그는 정파의 음모와 손잡은 배신자들의 정체를 깨닫고 분노의 다짐을 남긴 채 의식을 잃는다.

깨어보니 어린아이의 몸. 그것도 자신을 죽인 정파의 정점, 무림맹주 진무한(陳無寒)의 막내손자 진성운(陳星雲)의 몸이다.

기막힌 운명 앞에서 천마는 결심한다 — **이 정파의 핏줄로, 정파의 정점에서, 안에서부터 천천히 무너뜨리겠노라.**

그러나 자신을 키우는 가족은 의외로 따뜻하다. 정파라는 이름 뒤에 가려져 있던 한 가문의 인간적인 모습. 그리고 자신을 죽인 진짜 배후는 정파만이 아니라 — 마교 내부에도 있었다.

정파의 핏줄로, 마교의 무공으로. 천마는 두 무림 사이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간다.

자유연재 〉 무협

#무협 #회귀 #먼치킨 #정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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