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 떨어진 영양제 중독자
70알의 영양제를 삼키다 무림 가문의 삼대독자로 환생했다.
어머니를 닮아 병약했던 몸은 전생의 영양제 기운으로 환골탈태했고,
가문의 낡은 장법은 '영양의 정수'를 담은 천강장으로 거듭났다.
"건강하게 삽시다. 죽기 싫으면."
사천당가의 독? 내 눈엔 유통기한 지난 약물일 뿐이다.
혈교의 마공? 고지혈증에 고혈압 환자들이다
천하제일인을 꿈꾼 적은 없다.
다만, 이 무림 놈들의 건강 상태가 너무 개판이라 참을 수 없을 뿐.
투박한 의선(醫仙), 강진철의 무림행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