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같은 선협 생활을 단톡방과 함께
선인 같지 않은 선인들.
살얼음판을 걷는 일상.
현대인이 이곳에서 살아남는 것은 쉽지 않았다.
[산송장: 이봐, 그래도 마도 종문에 납치당한 나보다는 낳지 않냐?]
[콜드브루: 낳긴 뭘 낳아요.]
[영석먹는화타: 영석이 부족해. 어디 남는 영석 없나?]
[독행: 차라리 종문을 뛰쳐나와 산수의 길을 걸어라.]
[스트롱맨: 억울하면 강해지게.]
[수연: 힘들땐 귀여운 영수를 키워보는게 어떤가요?]
하지만 내겐 단톡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