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다 버린 가문의 아들, 초월 천재였다 표지

내다 버린 가문의 아들, 초월 천재였다

콰비안 - “이제 후련하십니까, 아버지.”

단원세가의 낙제생, 단휘영.
부모에겐 장식품, 가문에선 수치였던 삶.
죽음의 벼랑 끝에서 붉은 허물을 벗어던졌다.

“버릴 땐 언제고, 이제야 저를 찾으십니까?”

가문의 화려한 기교를 찢어발기는
가장 낮게 날던 제비의 처절한 일격.

[연휘검(燕翬劍)]

나를 장식품으로 여긴 가문을 짓밟고
오직 나만의 진실한 비상이 시작된다.

일반연재 〉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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