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의 지배자 : 자본주의로 회귀한 망나니
1조 원대 자산을 굴리던 여의도의 '도살자', 강한결.
눈을 뜨니 파산 직전의 남작 가문 망나니, 카시안 델 마르크가 되었다.
가진 것이라곤 도박 빚 15,000 금화와 쓸모없다고 버려진 폐광뿐.
하지만 내 눈에는 세상 모든 가치가 차트로 보이기 시작했다.
[Market Eye 활성화]
[적정 가치와 현재 가격의 괴리를 파악합니다.]
기사단이 칼을 휘두를 때, 나는 금화를 던진다.
성벽을 부수는 대신, 그 성의 문서를 통째로 매수한다.
"이제 이 세상에 내 허락 없이 가난해질 권리는 없다."
오직 기대 수익률과 리스크 관리로 세상을 재편하는
'도살자' 펀드매니저의 압도적인 중세 금융 정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