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북방의 붉은 늑대가 되었다. 표지

나는 북방의 붉은 늑대가 되었다.

글숲 - 고등학생 현석은 학교 일진 들에게 시달리며 살아 가고 있었다.
부모님은 가정 형편 때문에 나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맞벌이를 하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사셨다.
나는 그런 외로움과 아픔을 전쟁사를 읽으며 잊으려 했다. 이유는 주인공들의 삶의 처절함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역사에 빠삭한 전쟁사 덕후가 되었다.

소설은 창작의 꽂일 뿐입니다.
역사적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리며,
보다 더 좋은 소설로 다가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날 일진들에게 돈을 갈취 당하고 맞아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의식이 돌아온 때는 현실이 아니었다.
내가 알고 있던 고구려 후예 붉은 늑대가 되어 있었다.
늘 나와 다른 그의 모습에 나는 그가 되고 싶었다.

정신을 잃기 직전 나는 한 가지 소원을 말했다.
'현실에서 벚어나게 해주세요. 붉은 늑대가 되고 싶어요....'
그렇게 나는 현실이 아닌 과거의 삶과 마주하게 되었다.

자유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판타지 #대체역사 #전쟁_밀리터리 #격투 #빙의 #사이다 #생존 #고구려 #나혼자 #세계사
조회수: 2,787 | 선호작: 21 | 좋아요: 76 | 연재글: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