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가 망나니, 만독불침으로 귀환하다
사천당가의 정통 후계자, 당운.
하지만 어머니는 독살당했고, 아버지는 외면했다.
둘째 부인과 장로들의 살기 속에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건 '망나니'라는 가면이었다.
결국 가문에서 쫓겨나 떠돌다 맞이한 비참한 죽음.
하지만 죽기 직전 삼킨 가문의 금기된 비급이 나를 회귀시켰다.
다시 눈을 뜬 열여덟의 나.
이번 생에 가문을 떠나는 건 내가 아니다.
"내 자리를 넘본 대가는 너희들의 목숨으로 받겠다."
가짜들에게 빼앗긴 적자의 권위, 그리고 어머니의 원한.
만독(萬毒)의 주인이 되어 돌아온 진짜 주인의 압도적인 복수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