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진화] 시스템이 기록하지 못한 오답
22세기 최첨단 전쟁 기계, 도윤.
시공간 붕괴에 휘말려 그가 떨어진 곳은 1918년, 일제강점기 경성이었다.
아무것도 없는 빈민굴, 피와 눈물로 얼룩진 야만의 시대.
하지만 도윤에게 그것은 아무런 제약이 되지 않았다.
[나노 스웜(Nano-Swarm) 가동 시작.]
[조선 총독부 무기고 점령 및 데이터 포맷 중...]
[초장거리 궤도 요격포 ‘천궁’ 건조 완료.]
말 한마디에 강철 정문이 마수가 되어 솟구치고,
손짓 한 번에 제국의 함대가 바다 밑으로 증발한다.
상식도, 개연성도 필요 없다.
압도적인 미래의 기술력이 구시대의 야만을 정면으로 짓밟는다.
“사신(死神)이라고 불러도 좋다. 이 땅의 모든 철(鐵)을 녹여서라도, 너희의 제국을 지워버릴 테니.”
[본격 기술 압살 대체역사]
[사이다 100% / 먼치킨 / 기술 계몽 / 제국주의 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