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성은 환골탈태가 하고 싶어서
배경 좋고 잘생긴 서역 상단의 외동아들, 주상군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전생과 다른 배경과 옥 같은 얼굴이기에 전생의 한을 풀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자신의 몸을 관조해보니 심각한 지병으로 인해 시한부 인생을 살아갈 처지였다.
전생의 기억을 뒤지고, 아무리 궁리를 하여도, 이 몸은 살아갈 방도가 없었다.
그렇게 된 이상 전생에도 이루지 못했던, 환골탈태를 위해 하루하루 목숨을 담보로 외줄타기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