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 회귀의 신
인간의 야망 뒤에 숨어 시대의 판도를 조종하는 진짜 지배자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전국시대를 넘어 태초부터 이어져 온 신(神)들의 은밀하고도 거대한 대리전이 바야흐로 그 베일을 벗는다.
정해진 하늘의 뜻을 거스르고, 역사의 톱니바퀴를 어그러뜨릴 ‘진짜 변수’가 지금 난세에 강림했다.
하나의 중국은 멋있지 않다.
중국은 16국 정도로 갈라져야 평화로운 법!
승자의 기록으로 점철된 거짓 된 역사를 부수고, 잃어버린 진실과 새로운 천하를 쓰기 위한 한 사내의 핏빛 패도(覇道)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