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급 짐꾼은 은퇴하고 싶다 표지

F급 짐꾼은 은퇴하고 싶다

검은서재 - “이럴 때 쓰려고 데려온 거야. 고기 방패로.”

대한민국 랭킹 3위, ‘백호 길드’의 정예 공대. S급 던전의 보스 ‘화룡’의 브레스 앞에서 그들은 주저 없이 나를 던졌다. 20년 동안 헌터들의 뒤치다꺼리를 하며 짐을 날랐던 F급 짐꾼, 강진호. 그것이 성실하게 살아온 내 인생의 결말이었다.

하지만 뜨거운 화염 속에서 의식이 끊기기 직전, 기적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플레이어 ‘강진호’의 강렬한 갈망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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