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전능의 책으로 꿀빤다
대마법사를 꿈꿨던 아셀 가문의 둘째, 그란. 세상은 그를 실패작이라 불렀다.
하지만 소환식 날, 내 손에 나타난 것은 책 한 권이었다.
[시스템: '포세스 흡수자'가 깨어납니다.]
"어이, 도련님. 뭘 그렇게 멍하니 봐? 배고프니까 마법이나 좀 먹여달라고."
날아오는 화염구를 간식으로 씹어 먹고, 전설의 금기 마법을 반찬으로 삼는 세상에 없던 마도서.
...너무 강하다!
마력 제로의 낙제생, 말하는 마도서와 함께 대륙의 상식을 파괴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