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VE
대격변의 시대. 시스템이 세상을 집어삼켰다. 몬스터가 쏟아지고, 인류는 생존을 위해 본사가 내던진 미션에 목숨을 걸었다. 하지만 나는 싸우지 않는다.
나는 이 행성의 ‘주인’이니까.
강남 타워의 소유주이자, 지구의 유일한 지주 김민호. 내 허락 없이는 누구도 이 땅에서 숨 쉴 수 없다.
시스템 상점? 내 땅 위에서 장사하려면 자릿세부터 내.
시스템 신호? 내 대기권을 통과하는 통행료는 입금했나?
안전 구역? 월세 미납자는 예외 없이 강제 퇴거다.
“억울하면 나가든가. 저기 보호막 밖은 공짜니까.”
본사가 갑질하고 성좌들이 비웃는 시대는 끝났다. 지구 사용료 시대의 개막. 살아 숨 쉬는 모든 순간이 곧 나의 수익이 된다.
[갑질 위주의 지략물 / 부동산 메타 / 사이다 100% / 압도적 먼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