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외과의사, 똘끼충만 변호사, 조선에 가다.
제주도 유배지에 온 천재 콤비.
대한민국 최고의 흉부외과 의사 (강진혁)과 대형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이서연)
가시덤불 우리(위리안치)감옥에서 시작해서, 한양까지~
메스로 사람을 살리고 법으로 세상을 고치는, 천재 콤비의 조선 평정기가 시작된다.
재벌 회장 수술과 로펌 대표 아들의 변호를 맡았다가 토사구팽 당해 모든 것을 잃는다.
절망 속에 떠난 제주도행 비행기.
의문의 사고로 추락한 그들이 눈을 뜬 곳은 2025년의 제주도가 아닌,
조선 광해군 치하의 유배지 '대정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