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천재, 재벌가 망나니로 회귀하다
대한민국 1위 재벌 대현그룹의 사냥개, 강진혁. 온갖 더러운 뒷수습을 전담하며 충성을 다했으나 그 끝은 믿었던 주인의 배신과 처참한 죽음이었다.
그런데 눈을 뜨니 2015년? 그것도 내가 모시던 대현가의 골칫덩이, 역대급 망나니 서자 ‘강진혁’의 몸이라고?
“그래, 어차피 망나니로 살 거라면 제대로 보여주지.”
주식, 코인, 부동산, 그리고 기업 인수합병까지. 미래를 아는 투자 천재에게 세상은 이미 짜여진 판이다.
어제의 주인은 오늘의 먹잇감이 되고 어제의 무시는 오늘의 경악이 된다.
지옥에서 돌아온 투자 귀재의 무자비한 재벌가 집어삼키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