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뚜 - 백강그룹 회장인 엄마와 조직 보스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막내딸 규리. 규리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가 있었다. 바로 태형. 태형과 규리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지만 잠시였다. 원래부터 심장과 폐가 좋지 않은 규리가 병원에서 심장이 급격히 안 좋아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쩔 수 없이 태형에게 말을 못하고 서울대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다. 6년 동안 입원치료를 받고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 학교에 들어가는데 거기에 하필 태형이 있다?! 규리와 태형의 마음 아픈 재회와 풋풋하고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