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강화술사의 회귀 [D]
모든 걸 강화하는 대신, 수명이 줄어드는 직업을 가진 채 빙의당했다.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아, 최종 보스 공략을 목전에 두지만.
"네가... 왜?"
"내가 모든 걸 독식해야겠다."
동료에게 어이없는 이유로 배신당했다.
이대로 모든 게 끝나는가 했는데.
[결과: 실패]
[공략에 실패합니다.]
[마왕이 강림합니다.]
[2회차에 돌입합니다.]
과거로 돌아왔다.
강화된 직업을 가진 채로.
"수명이…… 안 줄어든다고?"
이거라면 할 수 있다.
직업의 한계로 포기했던 공략을!
"이번에는 내가 직접 한다."
스킬, 직업, 아이템, 보상.
모든 걸 강화할 수 있는 최강의 강화술사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