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 섭정이 말뚝을 뽑음
3년 전 승하한 선대왕. 빚더미에 앉은 왕국. 대관식조차 치르지 못한 허수아비 섭정, 시안.
모두가 내가 무능해서 나라가 망해간다고 했다. 하지만 그것은 제국이 박아놓은 '검은 쇠말뚝' 때문이었다.
[나와 계약해라. 내 몸에 박힌 못을 뽑아다오.]
지하에 봉인된 수호룡과의 만남. 놈들이 내 땅에 박아놓은 말뚝 7개.
하나씩 뽑을 때마다 말라비틀어진 영지가 황금의 땅으로 변하고, 잃어버린 고대 기술과 압도적인 무력이 내 손에 들어온다.
"내 집에서 세금 안 내고 버티던 놈들, 싹 다 방 빼."
이제부터 진짜 주인의 권리 행사가 시작된다.
#정통판타지 #영지물 #국가경영 #사이다 #먼치킨 #용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