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세가의 궁귀 [D]
압도적인 재능을 가졌으나 부상으로 더 이상 활을 쥘 수 없게 된 몰락한 천재 서현우.
어느날 자신이 읽던 ‘사교혈전’ 이란 책 속 무림 세계에서 눈을 뜬다. 엄청난 재능과 비밀을 가진 진소백이 된 그는 무엇에 홀린 듯 다시금 활을 잡게 되는데…
“고작 활 따위로 뭘 하겠다는….”
피슝!-
“커헉”
“잠깐만. 화, 활이… 이렇게 쎈거였어?”
산적 따위나 이용하는 조잡한 병장기라며 모두가 무시하는 활을 손에 쥔 서현우. 훗날 신궁(神弓)이라 불리는 천재 궁사의 두번째 삶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