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서죄 표지

황상서죄

정십칠 - *이 작품은 程十七 작가의 소설 皇上恕罪(2017)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성월(星月))

살아남자. 반드시 살아남아야 해.

어린 나이에 요절한 오라버니를 대신해 4황자 ‘진형’으로 살아가게 된 6공주 ‘진요’.
황실을 속이고 황자로서 살아가야 한다는 압박감에, 그녀는 목에 칼을 찬 듯 두려움에 떨며 살아간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얼음판 위에서 지내듯 두려움에 떨던 어느 날, 이상한 꿈을 하나 꾸게 된다.
꿈에서 진요는 3황자 ‘진순’에게 붙잡힌 채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진순은 그녀의 진짜 정체를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사실을 세상에 폭로하겠다며 협박까지 하고 있었다.
너무 놀라서 잠에서 깨어난 진요는 방금 꾼 이 꿈이 너무나도 생생한 나머지 예지몽이라고 여기고, 미래에 있을 위기에 대비하여 3황자 진순에게 접근하는데…….

유료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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