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립도서관 바텐더로 환생한 Lv.999클래스 대마법사
피튀고 사람 목이 튀는 대마법사 시절보다 톡톡 튀고 알싸한 단짠단짠 술을 제조하는 지금이 더 재밌을지도?
"물약 제조하는거나 술 섞는거나 마찬가지잖아? 적성에 맞는데?"
복수는 뒤로하고 황립도서관의 바텐더가 된 대마법사 리논. 오늘도 목숨을 걸고 황제의 술을 지킨다..! 황녀는 왜 자꾸 안먹는 술을 먹으러 오고 여기사는 왜 매일 진탕 마시러 오는건지 모르겠지만 마법연구밖에 모르던 대마법사시절의 끈기를 살려서 이번엔 술을 연구하는 삶을 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