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한 의원님은 국가를 설계한다
대한민국의 마지막 총리, 강진혁. 눈을 뜨니 1997년, 국가 부도의 날이 오기 직전이다.
미래를 아는 그는 결심했다. 선한 정치? 도덕적 호소? 그런 걸로는 멸망을 막을 수 없다.
"욕은 내가 먹는다. 너희는 그냥 낳고 길러라."
국가의 돈을 횡령하여 인구를 늘리고. 정적의 약점을 잡아 출산 정책을 강제한다. 매국노라 불려도 상관없다. 이 나라가 살아남을 수만 있다면.
압도적인 자본과 공포 정치. 멸망을 막기 위한 괴물 정치인의 처절한 약탈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