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들의 헌터
10년간 최전방에서 인류를 지켜온 그는 최종 던전을 앞두고 동료들에게 배신당한다.
믿었던 사람들의 칼에 베이는 순간, 민혁은 회귀했다.
10년 전, 첫 번째 게이트가 열리기 하루 전으로.
"이번엔 다르다."
누가 언제 각성하는지.
어떤 던전에 무엇이 나오는지.
어떻게 하면 최강이 되는지.
모든 걸 아는 민혁은 배신자들보다 먼저 움직인다.
"고마워, 너희 덕분에 더 강해질 수 있어."
복수는 천천히, 확실하게.
배신자들이 절망하는 모습을 보며 민혁은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