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공양 게이트의 제물로 회귀했다
10년간 개처럼 일해 성공한 웹툰작가 유시현.
한강뷰 아파트에서 축배를 들던 그날 밤,
정체불명의 여자가 나타나 그를 살해한다.
눈을 떠보니 10년 전 찜질방.
캘린더의 일정: [설련화 길드 면접]
'잠깐... 묵채린?'
자신을 죽인 여자의 정체 - 설련화 길드장 묵채린.
한 달 후 길드와 함께 사라질 여자.
그녀는 왜 10년 후의 나를 죽였을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적진에 뛰어든다.
레어스킬이지만 E급으로 분류된 【생생한 묘사】
1회차엔 웹툰이나 그렸던 잉여 능력.
하지만 이제 안다.
'빛이 눈을 찌르는 듯 했다.'라는 묘사를 통해 빛이 진짜로 눈을 찌르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라는것을.
평범한 사물을 무기로 만드는 개념부여의 권능!
"시현 형, 저 강해질 거예요!" - 꿈만은 S급 탱커 윤재민
"흥미로운 능력이네요." - A급 빙결술사 민설아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군요." - 묵채린
내가 모르는 10년 전의 진실.
내가 죽어야 했던 이유.
그리고 다가오는 길드 멸망의 날.
전 웹툰작가 헌터의 치밀한 복수 시나리오!
이번 작품의 결말은 내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