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여암 - 태양이 작렬하는 7월. 끓어오르는 아스팔트와 자동차 경적소리가 가득한 사거리의 영신 카센터. 소심한 소시민 현진은 소원이 하나 있다. 그것은 이번 주말 만이라도 자신을 무시하는 사장과 후배 그리고 게으르고 철없는 부인에게서 벗어나 푸르른 자연에서 낚시를 하며 재 충전을 하는 것. 그리고 다시 별 볼일 없는 월요일을 맞이 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유연재 〉 일반소설, 중·단편 조회수: 10,339 | 선호작: 58 | 좋아요: 452 | 연재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