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마케터인 내가, 조선에서는 거상?
이현(李賢). 현대의 피와 땀으로 완성한 그의 마케팅 지식은, 조선 후기 상업의 격변기를 맞은 한양에서 차원이 다른 '치트키'가 된다.
포장 디자인? 브랜딩? 스토리텔링? 조선 상인들이 모르는 개념으로 시장을 훔친다!
몰락한 서자 출신, 가진 것이라곤 5년 경력의 마케팅 기억뿐.
정통 상도(商道)만을 고집하는 오만한 상단의 후계자 김도윤과의 협력과 경쟁 속에서, 이현은 자신의 모든 지식을 쏟아부어 조선의 상업 지형을 뒤흔든다.
평범했던 마케터의 비범한 재능이 18세기 조선의 시장을 평정하고, 상업을 넘어 권력과 부를 장악하는 통쾌한 거상 성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