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망령 - ”루시아 엘리자베스 카벨로, 네 죄를 알라. 너는 브릭스턴 백작가의 영애이자 카벨로 공작가의 공작부인이지만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황제의 옥체에 위해를 가하려 했기에 자결을 명한다.“ 모두의 우상, 사교계의 정점, 황제의 전 연인 등 체르핀 제국의 제 1의 여자인 나의 최후는 참담했다. 내가 아무리 성격이 지랄맞다곤 해도 난 황제의 몸에는 손대지 않았어! 이건 모함이야! 전부 그 성녀새끼가 벌인거라고! 아무도 나의 말을 들어주지 않아 죽기 직전 하늘에서 신의 계시가 내려왔다! 16살로 회귀한 나는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