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서 연애나 하고 싶은데 자꾸 싸움만 한다
그런데 왜 자꾸 사건이 터지고, 여자들이 엮이고, 강자들이 덤벼드는 걸까?
문파에선 낙제생으로 불리는 나, 이현.
실상은 멸문당한 고수 가문의 마지막 후예, 절정의 무공을 숨기고 사는 자다.
시험만 치면 꼴찌, 잡일만 도맡는 꿀벌 인생이지만, 정작 위기가 닥치면 제일 먼저 불려 나간다.
검을 휘두르면 모두가 경악하고, 주먹을 쥐면 고수들이 무너진다.
그런데 나는 아직도 외친다.
“난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연애 좀 하자고!”
평범을 꿈꾸는 최강자의 은밀한 무림 라이프.
사건도, 싸움도, 그리고 예쁘고 개성 넘치는 그녀들도 줄줄이 찾아오는 일상 무협 로맨스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