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속구 투수 이세계 정복기
프로야구 1군에 간신히 콜업된 과거 유망주 투수.
제구는 엉망, 변화구는 밋밋.
출전 기회조차 없는 그에게 드디어 기회가 왔다—패전 상황에서 등판!
그런데… 와인드업 도중, 벼락을 맞고 사망!?
눈을 떠보니 이세계 전장이 한복판.
마왕이 코앞까지 다가오고, 던질 수 있는 건 야구공 하나.
그리고—던졌다.
전설은 그렇게 시작됐다.
이세계에서 습득한 스킬, ‘불같은 강속구’.
야구 하나로 전장을 지배하고, 마왕을 삼진으로 잡은 사나이.
이세계는 물론, 현실 야구까지 정복하는 유쾌·통쾌·속시원한 먼치킨 야구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