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기사의 유쾌한 신의 [D] 표지

배신 기사의 유쾌한 신의 [D]

가언 - 가난한 연극 배우 이수현.

추락하는 조명에 맞고 기절했다가 눈을 떴는데,
인기가 없어 연재 중지된 소설, ‘성검의 푸른 기사’에 빙의되었다.

그것도, 기사단을 배신해 곧 처형당할 운명인 아렌트 폰 에크하르트의 몸으로.

무대에서 역할을 다한 캐릭터에게 남은 것은 퇴장. 즉, 죽음뿐이지만……
캐릭터 해석이란 연기하는 배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법.

“잘 부탁한다, 이 배신자 자식아.”

살아남으려면 ‘배신자’ 아렌트가 아닌, 다른 역할을 만들어야 한다.
이야기를 비트는 한이 있더라도.

이제, 목숨 걸고 하는 메소드 연기가 시작된다!

다운로드 〉 판타지

조회수: 1,133 | 선호작: 23 | 좋아요: 7 | 연재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