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바텐더입니다만
음모, 정치공작, 스캔들…
우리는 그것이 민주주의의 민낯이라 믿어왔다.
하지만 이 모든 건 대한민국이 처음 생길 때부터 짜여진 각본이었다.
2025년, 대한민국의 정당은 여럿인 듯 보이지만
사실 단 하나의 정당만이 존재해 왔다.
그리고 지금,
그 실체를 알게 된 이는
정치와 아무 상관없던 20년 차 바텐더, 장민재.
대통령도, 여당 대표도, 야당 대표도
이제 그의 지시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국가를 통제하게 된 민간인.
대한민국의 운명은 이제, 그의 손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