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qkd13579 - UFC 통합 챔피언, 링과 클럽을 동시에 제패한 희대의 카사노바 김태윤. 의문의 술 한 잔에, 눈을 떠보니 판타지 세계의 성기사 후보생이 되어버렸다! "제가… 고자가 되어야 한다고요?" 순결과 금욕의 맹세 앞에서 좌절하는 것도 잠시, 여자를 유혹하던 심리전은 교단의 암투를 파헤치는 통찰력으로, 옥타곤을 지배하던 격투술은 이단을 심판하는 가장 효율적인 기술로! 과연, 가장 불경한 남자는 가장 성스러운 영웅이 될 수 있을까? 역대급 이단아 성기사의 성스럽고도 발칙한 이세계 정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