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을 세금으로 내야 하는 내 던전
기억을 팔아, 내일을 얻는다.
정이수는 교사였다.
그리고 어느 날, 던전의 소유주가 되었다.
문제는 이 세계에서 던전주가 된다는 건--
곧 매일 생존을 갉아먹는 계약을 의미한다는 것.
수명은 끝없이 닳고,
기억을 팔아야 하는 상황에 있으며,
던전은 침입자와 감시자 사이에 끼어 있다.
어느 쪽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
그는 기억을 팔고, 던전을 숨기고,
감시국을 속이며 살아남는 법을 배워간다.
"나는 더 이상 시스템의 피실험체가 아니다.
이제, 내가 룰을 고친다."
매일이 위기이자 전장인 이 세계에서,
그는 긑내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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