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여적멸(魔道如寂滅) 표지

마도여적멸(魔道如寂滅)

진체 - '다시……나와 만날 것이다.'

대 천마신교의 소교주(小敎主). 파원마제(破源魔帝) 진량(津梁).
천지를 지옥으로 물들인 재앙(災殃)의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혼란으로 가득한 전쟁에서 교인들의 시체와 함께 비통하게 영면하다.
이대로 모든 게 끝인 줄 알았으나 백 년의 시간이 흐른 미래의 천마신교. 그곳의 4공자로 살아나다.

그런데... 신교가 이상하다? 대가 이어진 건 둘째치고...
고작 백 년 전의 대전을 모른다고?

"당신에게 본존(本尊)의 이지(理智)가 깃들어 계심이 틀림없습니다."

이 정파놈은 또 뭔 개소리야?

다시 한번 마도(魔道)를 걸어 재앙의 목을 베고 천하(天下)를 이룩하기 위한 진량의 여정이 시작된다.

자유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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