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배정:당신과 나는 국가가 정해줬습니다
누구와 결혼할지, 언제 감정을 느낄지조차 국가가 정해주는 사회.모든 국민이 감정을 억제하는 백신을 맞고 살아가는 이곳에서, 서현은 이상하게도 자꾸 ‘무언가’를 느낀다.그녀가 받은 단 한 번의 혼인 통지서. 그 안에는 이름 하나가 적혀 있었다.그리고,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질문 하나가 남는다.
감정이 금지된 세상에서, 사랑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디스토피아 로맨스, <혼인배정: 당신과 나는 국가가 정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