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대래인 - 본 소설은 고대 중국 당나라 말 시대가 배경이다. 이 시대는 무협 소설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제공한다. 무협 소설에 등장하는 무술은 당대의 중국 고대 무술을 기반으로 한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의식주와 당대 사건들은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다. 과거 무림을 뒤흔든 마교 교주의 마령검초 적힌 환단보전이라는 절대무공 비급이 사라지고 마교 세력은 급속히 약화된다. 마교의 상징인 마령검을 봉인한 오대 상승무공파 중 으뜸인 능산검파가 의 마령검탑을 지키는 세력과 소위 사파로 불리는 녹림, 북해빙궁, 장백산파, 조의문, 을밀원 등등 중원에서 동북쪽 의 새외무림계에서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는 이야기가 이 소설의 주류를 이룬다. 정파세력은 마교의 부활을 막기 위해 천하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새외지역의 은둔 고수들이 각기 다양한 득실을 따져 대 혼란의 시대가 전개된다. 주인공 우기황은, 고아출신으로 기억을 잃고 강호를 떠돌다가 을밀원 받아들여져서 상승무술을 익힌다 우연히 중원의 궁술대회에서 우승하고 능삼검파의 검존의 제자 선발전에 합격하여 능산검파의 제칠 선생이 된다. 그리고 능산검파과 졸지에 와해되고 고수들은 사라지고 제자들이 무참하게 살육된 이후 그는 생존한 선후배들과 함께 새외지역의 엄청난 변화를 감당하고 무림 최대사건을 파헤치는 신비의 소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