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이중인격의 그 남자가 사랑하는 방법
두 얼굴을 지닌 알파, 도윤과 노아.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난 순진무구한 오메가,
예준.
처음엔 상담을 받기 위해 찾아왔을 뿐이었다.
하지만 예준은 도윤의 따뜻함에 안도하고, 노아의 위협에 떨면서도
점점 깊숙이 빠져들고 만다.
이끌림, 페로몬, 그리고 각인.
벗어나려 해도, 도망치려 해도 이미 늦었다.
두 인격 사이에서 무너져가는 예준,
그를 향한 소유욕으로 점점 선을 넘는 노아,
그리고 사랑과 죄책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도윤.
사랑일까, 집착일까.
그 끝에서, 세 사람은 어떤 사랑의 형태를 완성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