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하면서 살아남기 너무 빡셈
김쑹백 - 갑자기 옛날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었다? 그런데 뭐, 그 속에서 '시'를 쓰면서 살아남으라고? 말이되냐?
멀쩡한 세계에서도 시인으로 사는건 각박하단 말이다.
좋아. 까짓것 해보지 뭐. 어차피 힘든건 똑같은데.
멸망한 세계에서, 시인으로 등단해 보는거다.
*ssungback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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